장안 대학교
공사중 몇명의 여자분들을 만나서 길을 알려줌
굴다리도 지나고
등로 찾기가 쉽지않다 가시길도 가고
쭉 내려 왔다가 다시 오른다
태봉산 정상에서 조망은 없다
동네 주민을 만나 길을 안내해 주시여다
내가 칼날 바위라고 해봐다
아~정상이
세곡리 길이 험하다고 빽을 했다
기천 저수지
올라갈땐 우측 내려올때 좌측 길로
길 안내을 해주신분 앞에 가신분 이동네 사신분
2코스을 타고 해병대 아파트로 하산한다
등로가 산악 자전거 타기도 좋은 등로길이다
쉰길바위에서
발안 저수지 뒤로 다녀온 건달산 태봉산 조망이 된다
우측에 빨간 지붕색갈 고려택배건물이보인다 태봉산 내려왔던길이다
해병대 아파트 쪽으로 하산
화성의 3개산을 가자고 제의가 와서 화성으로
처음 가보는 경기도 화성시 메스컴에서 안좋은 뉴스 기억에 안좋은 기억
산안선 첨 타보는 오목천 역에서이동하여 태봉산부터
몇년전만해도 논밭이여을텐데 아파트 촌이다
산야는 낮은 산 조망은 그래도 한번쯤은 ㅎㅎ
건달산(328m)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산으로 건달산은 화성에서 가장 높은산이라 한다
건달이라는 산이름 유래는 산에 돌이 많고 나무가적어 산다운 맛이 없다하여
건달이라 불러다는 설이있고 또 하나는 산의 형태가 멀리서 보면 잘생긴 모습이나
가깝게 보면 난봉부리는 남정네 같다하여서 건달이라 불러다 하는 설이있다고한다
삼봉산을 갈려고 해는데 시간상 못가고 담에 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