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다시 찿은 현성산~
오늘은 필봉 성령산이 정상 도전 목적이다~
바람이 살랑불어오니 산행 좋은 날 이다
암릉타는 재미도 올만에 느껴보자~
미폭에 물이 조금 흐르고 있다~
와~오름길에 진달래가 활짝 피어 눈을 행복하게 해준다
누가 만들어 놓아는지 하트 좋아
진행 방향 (우측)아래위천면과 맨뒤~수도산~단지봉~(가운데) 가야산이보입니다
오름길에 (좌측) 기백산 금원산 방향을 담아보고
우측 현성산 좌측 기백산 능선
조망이 좋은 곳에선 걍 갈수 없죠 컷
상천 저수지도 보이고
현성산 정상이 살며시 보입니다
무얼 닮아는지~골뱅이 ~?
금원산 기백산 방향을 바위사이로 담아보고
중앙 수도산~우측 단지봉~우측 뒤 가야산~으우측으로 이여지는 수도 지맥
금원산 방향을 또~담아보구
가야할 서문가 바위 진행할 능선이 보이네요
암릉지대을 지나가고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현성산 정상석 앞면과 뒤면은 현성산 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 구)~정상석~
정상에서 진행 해야할 능선을 담아보고
이 바위을 오르니 산으로의 비행 이란 문구와 조그만 비석 무슨 의미지?
서문가 바위 가까이 보입니다
서문바위 우측으로 보이는 바위을 당겨서 담아보니 물고기 머리 모양 같기도 합니다
서문가 바위서 기백 금원 산 방향을 또 담아보고
서문가 바위 배경으로 컷
지나온 현성산 (우측) 서문가바위을 돌아보고~
무얼 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암릉 구간을 지나 갑니다~
수승대 방향으로 갑니다
좌측~월봉산~살짝 보이고~남덕유산과 가운데 삿갓봉 ~우측 무룡산~이 보입니다
좌측 무룡산~가운데 덕유산 향적봉이 보입니다
이럴수가 필봉 능선 오름길을 철담을 쭉욱 ~쳐놔다~(개인 사유지라고)~우회길로간다~
산객이 통나무 밟고 넘어갔네요 ~ㅎ ~5분만 가면 필봉~
필봉 목적 달성위해 넘어 가보자~
필봉 정상에서 담아본 현성산 방향
모리산으로 오릅니다
모리산 정상석은 없고 큰 바위만 ~
바위 군락에 핀 진달래~꽃
삼각바위라고 할까요?
삼각바위 뒤로 돌아가면 등로가 있답니다 수승대로 갈경우
수승대 까지5km가야 합니다~자 가보자~
노송들이 아름답네요
등로 양쪽으로 진달래 군락지 입니다 눈이 넘 ~행복합니다~
말목 고개 입니다~정온 종택 방향으로 갑니다
등로가 아름답고 좋습니다~
성령산 헬기장 트렝글이 울립니다 ~여기서 정온종택으로 하산해도 됩니다
성령산 정상 정상석이 특이 합니다
물이 시원합니다 봄이 와다는걸 느끼해 해줍니다 발이 시원합니다 피로도 싹악 가십니다
거북바위 만나러 갑니다
거북바위 입니다 거대하군요~한자가 마니 쓰여 있네요~무슨 의미지?
수승대에 벗 꽃이 만발해다~
고목인데 잎이 나지 않은걸 보니 죽은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고목나무 에도 꽃은 핀다~
미션 나무 꽃도 아름답네요
벗꽃 흐드려지게 피고 진달래 군락지에 향기가 코을 애무해 주는듯 행복한 하루여다~
아~넘~잼나고 스릴도 약간 느끼고 즐산을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