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마을에서 내려서 올려다본 비계산
너덜지대을 지나가구요
등로 좌측으로 오두산 미녀산 숙성산등이 보입니다
저기가 몇년전에 오랐던 오도산이야 ~
비계산 정상
합천군에서 세운 정상석
비계산 정상에서 가야산이 조망됩니다
가야산 방향으로 컷
거창군에서 세운 정상석
등로 우측으로 가야산이 계속 보입니다
진행방향도 담아보고
비계산을 돌아보니 아름답습니다
오도산이 멀리 보입니다
내려온 길을 돌아보고
마장재 방향으로 갑니다
우측으로 멀리 가야산이 보입니다
우두산이 보입니다
진달 래 군락지 서 담은 진달래
내려온 비계산 방향 돌아보고
와~우두산
우두산 암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행방향 암릉들
등로 좌측 밑을보니 길죽한 바위가 작은 선바위가?
공깃돌바위가?
등로 좌측으로 희미하게 출 렁다리가 보입니다
지나온 길 돌아보고
짠 ~코끼리 바위~
멀리 비계산 방향
우두산 ~
의상봉으로 갑니다
조금가니 의상봉 우뚝
의상봉 갔다 와서 고견사 방향으로 하산할겁니다~담엔 장군봉을 가봐야겠다~
1km가 왜이리 멀게 느껴 지는지~
긴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 오르면서 돌아본 지나온 방향 ~우측 우두산정상
다시 온 의상봉 방가
의상봉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조망하고
고견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시간상 쌀굴을 못갔다 와서아쉽다
고견사 뒤로 의상봉이 보입니다
너덜길을 내려갑니다
하산하면서 본 출렁다리 시간상 못가서 아쉽다
하산해서가까이 가서 당겨본 출렁다리
비계산을 갈겸 6년만에 우두산 의상봉 까지 산행
가을 만추에 흠뻑 즐기고 행복한 산행을했다
출렁다리을 못가서 아쉽지만 담에 가야지
함산해준 금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