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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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u22 2022. 5. 13. 21:25

올만에  근교  관악산으로  버섯바위을 만나려 간다

계곡길로 오르는 것도  이게 몇년만인가

지방산행으로만  다니다가  요즘  근교 다니니  넘~좋다

시간도  여유있고  바름 귀가라서  좋다

바위들과  눈  마주치고  실것 포옹도 하고  신난 하루여다~

멋진 자태을 보여준  관악산  암름들의 모습에  감탄~~~

여기에서 연주대 방향으로 오릅니다

5월~13일날 자연보호 쓰레기 줍기대회을 하는 날  선물을 짊어지고 오르는  짐꾼~넘  무겁고 힘들어 보인다

여기서 직진합니다

능선에 올 라서 본  신림동 방향~

우측에  학바위 방향 

옆면에서 본 모자바위

정말 모자바위 같나요~

옆에서 담아본 모자바위  

자운암 능선 

관악산  정상이 가까이 보이네요

 

신림동 대방동  노량진 방향  우측 우뚝 63빌딩 

안양시 방향 

 

우측에  연주암이  빨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사당동 방향

팔봉능선에서 바위들과  컷

산객이  컷  해주어다~

연꽃 바위 

햇불바위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과천시와 청계산 방향 

팔봉 능선과  뒤로는 삼성산 국기봉이 보인다

육봉 국기봉이 보인다

육봉 정상 국기봉 

과천시 방향으로 

육봉에서 관악산 정상방향 

하산할 정부 청사 방향 

여기서  우측 등로로 하산한다 

지나온 육봉을 돌아보고

작은 바위가  흔들린다  (흔들바위라고도 한다)

밑에서 보니 이모습이다(좌측~뽀족한 바위가 흔들린다)

대단한 생명력  소나무~

이  바위길로 내려 와다

돌아본 육봉 능선

이 바위 길로  내려온다

버섯 바위을 만나다~방가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다릅니다

소나무 가지 땜에  사진 담기가  거시기 합니다  ~

육봉 오르는 들머리 입니다

과천 청사 앞 에서 관악산 능선을 담아봅니다

하루의 힐링과  즐산을  했다

가까운  곳이라  빠름으로 도착  5시 

무더운 여름에는 근교 산행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