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살방으로 가보자 오랜만에 관악산 자운암능선으로
안개가 뿌연해서 조망은 보이지 않고
암릉을 즐기면서 여유롭게 즐산을 하자~
좌측 길로 진행한다
계곡에 물이 많지 않다
능선 숲길을 걸어가는데 산객이 한사람도 없다
여기서 우측길로 가면 계곡길로도 갈수있다
올만이다 자운암 능선 바위들아
토끼바위에서 담아본 관악산 정상 모습
토끼바위 뒷면
정말 토끼 같죠 ?
좌측에 삼성산 정상이 보입니다
서울대 공대 신림동 지역
명품 소나무는 여전하네요
글러브 바위
정상을 담아보고
국기봉 국기가 보입니다 (뒤돌아서 본 )
안전하게 쇠 난간대을 해놓아어요~
진행할 팔봉 능선도 담아보고
팔봉능선에서 좌측 능선을 담아본다
연꽃 바위 ~
햇불바위
진행할 봉우리
육봉방향 국기봉을 당겨서 담아보고
내려온 길 줄잡고 안전하게
우측에 왕관바위 조금 보인다
지나온 능선 돌아보고
왕관바위
낙타바위
지나온능선 뒤돌아 보고
무슨 짐승이 코 박고 잠잔것 같다
해산굴 바위
팔봉능선 타고 안전하게 산행하고 계곡길로 하산한다
계곡물에서 발씻고 여유로운 시간도 갖고 즐산을 했다
깊어가는 만추계절에 다시가서 관악산 가을을 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