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산행 가평 53산에 속해있는 봉미산 보리산을 간보자~
첫 전철을 5시 45분 차을 타고 용문역 8시~25분도착해서 버스를 갈아타고 30여분가서
산행 시작한다
넘~무더워서 땀으로 흠뻑 옷을 다적시고 힘듬이여다산행 하는 날들중에 땀을 제일 마니 흘 린것 같다~
9시 5분 차을 타고 간다
산음 보건 진로소에서 하차해서 길건너서 좌측길로 임도길을 간다
가야할 산 능선을 보고
임도길로 좀 걸어와서 이제 산행 들머리다
뒤 돌아보니 한강기맥 능선이란다~
시원한 소나무 등로가 아름답네요
묘지데 산짐승들 못들어가게 해나는데 의미가 없는듯
사진 액자 같지 않나요~
늡산을 800m을 갔다가 와서 봉미산으로 갈것이다~
여기서 간단한 간식과 물을 마시고 가방 놓고 늡산으로
늡산은 정상석도 없고 시글널만
봉미산 정상
봉미산 정상석이 두개다
봉미산 정상에서 바라본 곡달산 우측
우측 용문산 좌측 천사봉~
장락산 왕터산 방향
설곡리 방향으로 갑니다
봉미산아 잘있거라 다시 볼일~ 없을거다
이길로 내려갑니다
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듯 낙엽 등로가 힘듭니다
이 바위에서 우측으로 우회합니다
섬김봉 방향으로 갑니다
오름 내림이 반복 됩니다
용문산이 조망 되는 군요~좌측 뽀족한 천사봉 나무에 가려져네요~
화해봉방향으로 갑니다
능선에 뜸금없는 삼각점 ?
가야할 볼;산 방향을 담아보고
보리산 능선에 올 라와습니다 바위들이 보이네요
석문 이라고나 할까요
보리산 정상입니다 오릅내립 낙엽 등로길 힘들게 정상 도착 해습니다
위골리로 하산합니다
조망처에서 가평의 산야들을 담아본다
넘 무덥고 긴 시간 힘이 빠진다 바위 오른구간이
낙엽 등로을 내려온다~
위곡리 2.6km더가야 한다 오지 산행 같은 느낌 ~ 이정표가 반가워다
여기서 좌측으로 길이 있다
지나온 보리산 능선을 담아본다 하산해서~우측이 보리산 ~
임도길로 걸어 오먄서 담은 장락산 능선 밑에 통일교회 문선명 재단이 하야게 보인다
4시20분 차을 타고 설악 터미널까지 간다 20여분 소요된것 같다
넘 갈증나고 목이 말라서 마트에서 캔 사서 먹고 보쌈하고 시원한 콩국수 사서 먹 고 버스을 탄다
7시 21분 차을 타고 잠싱역에 내리니 8시다~
함산하신 님들 수고 마니 하셔습니다
무 더운날 함산해준 님들덕분에 두산을 인증 해네요
무더위에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