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산 천보산에 이여서 칠봉산으로 오른다
그리 높지않은 산이고 등로도 편하다~
아기자기한 봉들이 7개라 칠봉산이라 한다고 한다
약간의 암릉들도 있네요
넓은 무명봉
조망처 에서 담아본 아마도 양주 방향 인듯하다
나무에 새겨진게 희한하다
등로가에 곱게 핀 원추리 꽃
수리봉을 돌아보고
봄에는 나무에 진달 래 나무 한그루가 꽃이 피면 예쁘답니다
나무잎이 우거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나뭇잎 사이로 담아본 말바위 길어서 말바위가
헬기장
봉양 사거리 방향으로 갑니다
줄을 잡고 내려 갑니다
봉양 사거리 방향으로 갑니다
매봉으로 오르는 중
매의 형상으로 나무을 깍아서 달아 놓아다~매의 부리가 뽀족하군요
매봉 뒷면을 담은 모습
발리봉 방향으로 갑니다
발리봉 500m~
비가 마니 와서 등로가 마니 파헤쳐져 있습니다
독수리봉~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
독수리 봉을 발리봉이라고도 부르는것 같다
일 련사 방향으 로 갑니다
일 련사 삼신각
일련사에 개 2마리가 엄청 짖어 댄다~
동두천 6산 종주라 50km~생각만 해도 힘 들어라 ~지행역으로 갑니다
하산해서 도로을 걸어오다가 버스을 타도 지행역 하차해서 전철 로 귀가한다 빠름이다
15km이상 걸어는데 빠름이라 좋다
엄청 무더운 날이다 ~안 즐산에 감사한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