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의 마을에서 들머리 시작한다
효의 마을에서 바라본 경수산 ~안성시 고삼면 고신리에 있는 산 정상에 송전탑이 있다
경수산 글씨가 희미하다
뒷 라인 멀리 쌍령산이 보입니다 저기까지 가야합니다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두루봉 입니다~두루봉을 갔다가 다시 빽 했답니다
쌍령산 이정표가 있네요~
관리가 안되서 이정표 기둥이 썩어서 넘어져네요~마을회관(장경사)~배미 약수터~말전바위 등산로길 안무 삼거리
쌍령산 헬기장
쌍령산 정상 정상석 글귀가 앞에는 한글 뒤는 한문 쓰여져있다
고삼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오르내림 하다보니 430봉이네요
고삼 농협 방향으로 갑니다
많은 산객이 다녀가신 흔적들 시그널
내려온길 ~염티 고개에서 다시 오릅니다
금병산 정상 입니다~
정상글귀 코팅지가 높이 달려있네요~
하산길에 하늘을 쳐다보니 파란하늘이 아름답네요
모자 마냥 써보고 컷 ㅎㅎ
개인 사유지 같다 막아놓은것 보니 ~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쌍령지맥 산야을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
지인의 자차로 가서 시간도 절약되고 마음 편안히 다녀왔다
용인 시내와서 간짜장 사주어서 맛있게 먹었다 감사히 잘 먹어습니다
빠른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