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국사봉을 갈보자
왕방산은 다녀온 산인데 국사봉을 갈려면 왕방산을 지나서 가보자
아침일찍 전철을 타고 동두천역에서하차해서 택시로 오지재 고개까지 간다(택시비32000원 )
오지재고개
여기서 반대편은 해룡산 방향이다 얼마전 여름에 다녀온산
좌측으로 오른다
조망처에서 포천시내을 조망하고
가야할 국사봉이 아스라이 보입니다
왕방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전망대
전망대서 담아본 산그리메
국사봉으로 가는 등로 내리막길 낙엽에 마니 미끄럽습니다왕방산에서 국사봉까지 거리가 2.8km입니다
나무가지 사이로 국사봉이 보입니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출발합니다
산객이 거의 안다닌 등로 같습니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습니다
국사봉 가까이 보입니다
줄을 잡고 내려 가빈다
가을 만추에 잠시나마 즐기자
오름길 낙엽에 오르기가 미끄러서 힘들어다~
국사봉
국사봉 군부대가 있어서 좌측으로 우회길이 되어있다(테크길)
왕방산방향을 돌아보니 생각보다 마니 왔구나 좌측 높은 봉우리가 왕방산
이정표가 군부대 철망 안쪽에 있다
수위봉 고개로 내려간다
여기서 좌측으로 가면 등로가 있다 임도로가도 만난다
앞에 보이는 산이 소요산 에서 내려온 수위봉 고개
수위 봉고개 이정표
소요산으로 가는 등로 ~소요산ㄲ따지 가려했는데 켠디션이 안좋아서 패스하고 하산한다
임도길 좌측으로 국사봉 오른 등로가 있다
임도내려오면서 위에서 담은 여래원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다
바람이 불어 낙엽이 휘날리니 아름답다
이버스 을 20여분 기다리니 온다 다행히도 조금 기다려서타도 동두천 중앙 역까지 왔다
매시간 20분마다 차가있다 노인병원에서 돌아서 나온다 동두천 중앙역에 하차한다
가을만추에 힐링한 하루였다
요즘은 어느 산야을 가든 낙엽이 마니 쌓여서 조심해야 된다
잘못하다간 미끄러서 사고로 이여진다
무엇 보닥=도 안산이 제일이다~
오늘하루도 안산함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