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전라도산행

오봉산 ~옥정호 마실길 ~구절초 꽃 축제~2022년~10월~3일`월요일~날씨~흐림~코스~요산공원~망향의 탑~입석마을~어리동 정류장~한님~천이님~좋 회원들과~

jnju22 2022. 10. 4. 21:00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꽃 무릅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시든꽃들이 많은데 한송이가  피어있다~

출렁다리 개통이 9월 초에 한다하더니 10월달에 한다 한다   ~지금도 공사 중이다

날씨가 맑아으면 이런 모습일텐데  (퍼옴)

요산 공원에 국화 꽃 잔치다~넘 ~예쁘다

(퍼옴)

마실길을 걸으면서 뒤돌아본  풍광

출렁다리 기둥이 우뚝 보입니다 ~

약간의 오름내림을 몇번하니  삼각점이 ~

산길로 돌로 돌아서 어리동 마을 버스 정류장 도착했다~~개인적으로 산길 별 의미가 없다 조망도 없고 그냥 숲길이다~

여기서  버스로 이동해서 구절초  축제장으로 간다~가면서 버스 안에서 담은 사진이다  넘~예쁘다

주차장  ~연두색 지붕은 자치단체 음식점이다~~입장료 경로 우대는 5000원 ~식당에서 3000원을 쓸수있다~상품권으로 준다~

예쁜 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다  지난해보다  마니 피어나지 않아다한다 기상 이변인지~

구절초 축제 구경을하고 상품권으로 식사을 간단히 한다  구절초 막걸리 사고 도토리 묵  육회 비빔밥 ~파전등~맛있게 먹었다~~자치 단체에서 음식을 파는것같아다  ~ 

비~예보여지만 흐린 날이라 산행하고 걷기에는 더  좋은 하루여다~~~~~~~함께하신 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