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꽃 무릅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시든꽃들이 많은데 한송이가 피어있다~
출렁다리 개통이 9월 초에 한다하더니 10월달에 한다 한다 ~지금도 공사 중이다
날씨가 맑아으면 이런 모습일텐데 (퍼옴)
요산 공원에 국화 꽃 잔치다~넘 ~예쁘다
(퍼옴)
마실길을 걸으면서 뒤돌아본 풍광
출렁다리 기둥이 우뚝 보입니다 ~
약간의 오름내림을 몇번하니 삼각점이 ~
산길로 돌로 돌아서 어리동 마을 버스 정류장 도착했다~~개인적으로 산길 별 의미가 없다 조망도 없고 그냥 숲길이다~
여기서 버스로 이동해서 구절초 축제장으로 간다~가면서 버스 안에서 담은 사진이다 넘~예쁘다
주차장 ~연두색 지붕은 자치단체 음식점이다~~입장료 경로 우대는 5000원 ~식당에서 3000원을 쓸수있다~상품권으로 준다~
예쁜 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다 지난해보다 마니 피어나지 않아다한다 기상 이변인지~
구절초 축제 구경을하고 상품권으로 식사을 간단히 한다 구절초 막걸리 사고 도토리 묵 육회 비빔밥 ~파전등~맛있게 먹었다~~자치 단체에서 음식을 파는것같아다 ~
비~예보여지만 흐린 날이라 산행하고 걷기에는 더 좋은 하루여다~~~~~~~함께하신 님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