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힐링으로 사부작 걷는 능선길
편안한 흙길이다 산책코스다
전망대
가야할 방향을 보고 우이암이 보인다
나무가지가 부려져서 하나의 작품같다 공작새 모양ㄷ=같다
우이암 아래 원통사가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뿌연 미세먼지사이로 방학동의 아파트들
우측으로 도봉산 주봉 이 보입니다
우이암 방향을
오봉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좌측 오봉 도봉산 주봉 이 웅장하게 보입니다
자운봉으로 가도 되는 삼거리 자운봉 가고 싶은데 하산하니 아쉽다
완전 살방 코스 산행시간도 3~4시간 3시 조금지나서 도착 산행을 한건지 하루의 시간이 아깝다~
빠른 귀가 집 도착하니 6시 산행도 안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