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원군에 있는 완택산을 가보자
산악회서 공ㅈ가 있어도 모객이 안되서 성원이 안되서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차로 간다
동강 훼미리 레프팅 민박집 앞에차을 주차하고 도로을 조금 걷다가 들머리을 찿아서 산행 시작한다
아뿔사 들머리에 도착하니 산불 감시 초소 사람이 산행 통재을 한다
저희 일행은 불같은것 없고 조심할거라고 전번 쓰고 이름까지 기재하고 산행 시작한다
민박집 뒤로 돌아가면 등로가 있습니다~멍멍이가 마니 짖어대네요 ~
시그널 보고 우측으로 갑니다
산객이 마니 안다녀 간듯 낙엽이 많습니다
낙엽때문에 등로가 잘보이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일행들
목골 이정표
내려온길 나무 기둥이 썩어서 쓰려져 있습니다
또 올라갑니다 눈이 제법 있습니다
전망대서 본 강원의 산야 평창 정선 하늘에 하얀 구름들 멋집니다
봉화대서 뒤돌아서 담아본 고고산이라 합니다~고고산 높이는 853,6m~라고 하빈다
갈방향 완택산인듯 합니다
봉화대을 뒤돌아 봅니다
나무 사이로 고고산을 담아부구요
뷰가 멋지고 아름답습니다~평창의 산그리메
완택산 정상
잘있거라 완택산아 하산길에 완택산을 돌아보며
저 봉우리을 넘어야 할것 같습니다
줄을 잡고 오릅니다
여기도 기둥이 쓰려져 있네요 875봉 오르는 길
875봉 전망대서 지나온 완택산 봉화대을 담아봅니다
가파른 내리막 길입니다
다 내려 와습니다
하산해서 올려다본 영월 봉화산
곤드레 밥 식당에서 곤드레 정식을 사먹고 출발한다 (정식 1인 12000원이다)
정식을 주문하니 돼지고기 볶음도 나온다
맛있게 잘먹었다
켠디션이 안좋아는데 무사히 산행을마칠수있어서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