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여만에 다시 찿은 달바위봉
7년전에는 비가 넘 마니와서 위험하고 하나도보이지 않아서 조망을 보고 코스도 다른등로로가서 다시 가보자
넛재서 산행시작이다
2년전에 봉화 청옥산 갈때 들머리다 청옥산은 반대 방향이다~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면서 진달래 꽃 등로을 걷고 철쭉 꽃길도 걷고
봄날에 꽃들의 잔치에 넘~행복하다
넛재서 산행 시작한다
조금오르니 강원도의 산야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솔개 밭목이봉이 보입니다
산죽길도 갑니다
오지중에 오지 이정표은 하나도 보이지않고 시그널만보고 갑니다
달바위봉이 나무가지 사이로 살짝 보입니다
봉화의 암마이봉이라할까요?
바위사이로 나오고~
작은 달바위봉을 가면서 큰 달바위봉을 올려다본다
가방을 여기다 두고 작은 달바위봉으로 간다 ~작은 달바위봉을 다녀와서 큰 달바위봉으로 간다
줄을 여러번 잡고 오른다 달바위봉
바위 좌측으로 갑니다
통천문을 지나고
또 줄을 잡고 오릅니다
나무을 밞고 갑니다
줄을 잡고 오릅니다~줄이 없으면 위험합니다
작은 달바위봉에서 큰 달바위봉을 담아봅니다 멋집니다
큰 달바위봉 배경으로
지나온 능선이 보입니다
좌측 큰 달바위봉 우측 작은 달바위봉
연화산 방향
작은 달바위봉을 달녀와서 큰 달바위봉을 오릅니다 줄을 여러번 잡고 오릅니다
팔 힘없는 노약자는 오르기 힘들것 같습니다
작은 달바위봉을 줌으로 담아봅니다
큰 달바위봉에서 작은 달바위봉을 담아보고
연화산 배경으로
초록바위봉 조람봉
된비알길을 내려온다
아름다운 비경에 매로되고 강원도의 산야들을 눈으로 만끽한 하루여다
다 가보고 싶은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