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산을 가보자
들머리 앞[침재서 시작하는데 코스가 길다
일부 구간은 성수지맥 구간이다
시간이 빠듯하다
바람이 마니 불어서 추운 날이다~
낙엽이 마니 쌓이고 산객이 마니 다니지 않은 등로라 미끄럽다
업다운이 심하다 내려가면 또 올라가야 되고 몇번을 힘들구나~
15km~6시간 30분 소요 이코스로 간 트랭글이 없다~
조금 오르니전망대가 있다
칠봉산은 우측으로 10m정도 가면 있다
칠봉산을 돌아보고
또 올라간다
등로 좌측 등로로 진안 마이산 암마이봉이 보인다 멀리
쭉욱 내려갑니다
임실군의 영대산
장수근의 영대산은 갔다가 빽해서 와야 합니다
장수군의 영대산
깃대봉 저기을 올라가야합니다
등로 우측으로 장수군의 마을 들녁
깃대봉 힘들에 올라왔습니다 등로에 낙엽이 많아서 ~
성수산으로 갑니다
깃대봉을 돌아보고
후미팀은 구름재서 하산했다 한다 B코스 회원 여성분이 성수산까지 빨리가야한다고 하니 맘이 급해진다~
여기가 남산인듯 합니다 시그널 매달린걸 보니
우측으로 돌아보니 팔공산이 보입니다
네 그림자을 담아보니 긴 다리네 ㅎㅎ
우측에 봉우리가 성수산 같습니다
깃대봉에서 팔공산 쪽으로 가다 알바하고 온 회원 빠름으로 갑니다
성수산 정상 도착
하산합니다 사간이 빠듯해서 빠름으로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하산합니다
내리막길 줄을 잡고 내려갑니다
임도길을 2km이상 걸어가야 합니다
시간상 상이암은 못들리고 하산합니다
자연휴향림
주차장 도착하니 출발 10분 남아습니다 ~
4시 시 50분 출발합니다 임실 치즈 테마파크로 10여분만에 치즈 테마파크에 도착
여기서 조선 티비에서 방연한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한 순두부 집에 들려서
식사을하고 갑니다~1시간 15분 시간 주어서 해물 치즈순두을 시켜서 맛있게 먹어습니다(11000원)
6시 15분 서울로 출발합니다~
힘든산행 이여지만 안 즐산에 감사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