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밭재에있는 이정표
산객의 발길이 드문 등로 낙엽이 수북히 쌓여습니다
오름길입니다
오름길 잘도 오릅니다
나무사이로 아미산 삼형제봉을 담아봅니다
줄을 잡고 오릅니다
고양산 정상이 보입니다
원글씨~바위을 찾습니다
이부근에 원글씨 바위가 있다합니다(퍼옴)
원글씨바위~(퍼옴)
무궁화 나무 방향으로 갑니다
귀바위
정말 귀을 닮아네요
왕벌집도 있어요 조심해야 게어요
여기서 우측 길로 갑니다 천조단을 보기 위해서
뒷면에 이런 글귀가 쓰여있다
내려온 천조단을 담아봅니다
우측으로 아미산 고양산 천조단 능선을 바라봅니다
고양산 산행을 안산에 감사한 날이였다
하산하니 1시간여 남은시간 냇가에서 발을 씻고 시원한 강바람이 더위을 식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