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갑산 조망은 보이지 않고 옥녀봉 오르기전 좌측으로 수태극이 나무 사이로 ㅂ이고
겨울에 오면 잘보일것 같다
짭은 코스 산행 연이틀 산행을 한다~
임도길을 걸어가다 우측농로사이길로 으로 간다
밭 사이길로
풀숲길을 헤치고
조금오르니 이정표가 보인다 승진봉 방향으로
쓰러져있는 이종표
(승진봉 정상) 어느 산객이 달아놓은 시그널 3000산 도전 핫탕하세요~
이정표 글씨가 다 지워져서 보이지 않습니다 평창군에서 관리좀 해주세요
파란 통 안에 물을 틀면 물이 나옵니다 다드신후엔 물을 잠급니다 물맛이 좋다고 합니다 드신분이
거슬갑산 정상 입니다 글씨가 희미합니다
매봉 쉼터 입니다
옥녀봉 오름길에 좌측으로 나무사이로 조망이 조금 보입니다
수태극이 조금 보이네요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수태극이 보입니다 수량이 많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옥녀봉 정상
옥녀봉을 뒤돌아보고 연봉정으로 하삼합니다
낙엽에 내리막길이 까칠합니다
여기서 좌측 임도길로 갑니다
지나온 옥녀봉을 올려다 봅니다 카페가 있네요
테크을 올라가면 정자가있다고 합니다
짭은 코스라 서울 빠름으로 도착했다~양재 4시30분 ~
내일도 산행이라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