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산행에 나선다
사당에서 7시 출발했는데 들머리 11시30분 도착이다
오고가는 거리가 산행 시간보다 길다
주어진 시간은 4시간 30분 ~
한 낯이라 땀이 주루룩 옴몸을 감싼다
대원사입구 일주문을 지나서 산길로 접어든다
일주문을 지나고
갈림길입니다
보성군에서 세운 이정표
화순군에서 세운 이정표
말봉산 정상
여기서 천봉산 300m갔다가 여기로 와야 합니다
정상석 앞면
정상석 뒷면 한문 글귀
천봉산에서 조망되는 산야들
광주 무등산이 조망된다
대원사로 하산합니다
여기서 임도로가도 되고 500m산길로 가도 된다 산길로 고고
다 내려와습니다
티뱃 박물관 입장료 5000원인데 문을열지않아서 구경을 못했다
차로 20여분 이동해서 달맞이 흙두부 식당에서 정식을먹었다 정식 4인기준 80000원 맛있고 깔금했다
청국장찌개가 맛있고 두부찌개도 맛있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였다
멀리 남도가서 먹는 맛 김치도 전라도 맛 그대로라서 좋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