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골은 음골에서 유래한 것으로 골이깊어 해가비치는 시간이 적어 지어진 이름이다
이길은 6.25전쟁당시전쟁을 피해 남쪽으로 피난을 가기위한 피난길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이며 전망대에 서면 대청봉 귀떼귀청봉 가리봉 등을 조망할수있다
화양강 휴게소 제비 새끼들
영광교을건너간다
가야할 산~~ 능선에 구름이
임도길을 계속 올라갑니다
계곡도 건너구요
전망대
구름에 가려져있는 설악산 방향 아쉽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이렇게 설악산 조망을 보는데 아쉽네요(퍼옴)
내려갑니다
산길은 다내려 와습니다
게곡물을 건너갑니다 신발 신은채로 건너갔습니다 (저는)
계곡이 6~7번인가 건넜답니다
여기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쉬어간다
비는 오락가락 우비을 입어다 벗어다을 반복하면서 걸었던 트레일3구간 계곡물을 여러번 건너고
뜨거운 태양비치는 날보다는 나은것 같다
트레일구간중 제일 짭은코스
빠름이라 집 도착하니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