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방으로 관악산으로 가보자
자주 다니는 코스 계곡으로 오른다
계곡엔 물이 조금있다
과천 계곡으로 가면 물이 마니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과천으로 내려갈것이다
땀 흘린 더위을 물에 풍덩 하고파~
계곡 오름길은 돌이 마니 있는 등로길~
깔닥고개는 계단을 해놓아서 쉽게 오른다 (몇년전에 비하면 쉬운길)
연주대 정상인증하고 연주암에 다다르니 옛날같지가 않다
더워서인지 점심 공양을 주지 않는다
우리는 연주암경내에서 가져간 간식을 먹고 과천 계곡으로 하산한다
삼거리 도착 연주대 방향으로 간다
계곡에 물이 없다
우물물은 여전히 나온다
정성을 쌓아 놓아다 작은 돌탐을
멀리 롯데 타워가 보인다
사당능선 뒤로 서울의 아파트들
관악산 정상 연주대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건 처음이다 더워서 산객이 없다
사당 능선 방향
과천 경마장 방향
모자바위 방향
연주암
비비추 꽃이 아름답다
과천 계곡으로 하산길에 우물
계곡으로 하산하는데 계곡에 물이 많지 않다 조금있는 물에서 더위을 식히니 시원하다 ~
신선 놀이 하신분
넘 더운날 산행
살방으로 관악산 근교산행 즐산에 감사한 하루다
빠름으로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