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촌리 길은 고랭지 채소 밭이 아름답게 펼쳐지며
오래된 돌배나무 느릅나무가 매력적인 농로길과 마을길 숲길로 조성된
전형적인 산골 마을길 입니다
*7구간 8구간은 8구간 부터 걷고 7구간을 이여서 걷는다 역방향으로
8구간은 임도길을 걷는데 힘들다 태양은 뜨겁고 ~
홍천 휴게소 에서 공작산을 담아보고
8구간 시작점
임도길을 걸어간다
임도길 좌측 숲길사이로 7구간 스탬프가 있다
우리 일행을 내려준 버스~
고랭지 배추밭
감자 창고 우측길로 간다
숲길로 잠시나마 걷는다
올라와다 내려간다
내려온 숲길을 돌아보고
일행분이 뒷모습을
트레일 8구간 스탬프 인증하고
당근밭도 무성하다
오미자 열매가 주렁주렁
여기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갑니다 식당을 가기위해서
이 식당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해결하고 소안3교까지 걸어갑니다5km
이여서 7구간을 시작합니다
7구간 이여서 8구간 무사히 완주을 해습니다
아는 일행분이 넘어져서 손을 조금 다쳐는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