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리 길은 전국우로 공급돠는 씨감자을 생산하는 채종포 단지을 경유하는 길로
토양의 대부분이 마사토로서 비가네리면 마사토가 떠내려가서
흙탕물 저감장을 볼수있는 (농로길) 입니다
대한교서 하차해서 큰돌 배나무 쉼터까지 걸어간다
마디 호박나무가 밭이다 호박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대파 밭인데 대파에 약을 뿌리고 있다 대파도 약을 주나보다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겠다
당근밭 당근을 수확하고 있다
8구간 스탬프 있는곳 큰 돌배나무 쉼터
큰돌배나무 쉼터 지나서 우측으로 갑니다
9코스을 걷기 시작합니다
노랑골로 올라갑니다
지나온길을 뒤돌아보고
임도길을 올라와서 이제 그물망을 넘어서 논골로 내려갑니다
31번 국도 운드령로 갑니다
흙탕물 저감시설
9구간 스탬프 찍고
지나온길 돌아보니 석화산이 조망되고
스탬프 찍는 회원들
아~가을입니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길 노래가 생각납니다
때왈나무 색이 넘 이쁨니다
새목 버스 정류장
마을회관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출발합니다
임도 길 우측으로 멀리 경주김씨 제실을 줌으로 담아봅니다
가을 꽃이 넘 이쁨니다
지름골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수리넘어재로 올라갑니다
괸돌교에서 (페교)창촌 초등학교을 바라보고
괸돌교에서백두대간 10코스 불발령길 으로 가는길 한강기맥 회령봉 흥정산 불발현 마루금을 바라보다
트레일 9코스을 무사히 마쳐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 시원한 바람에 힐링한 날이다
3시 10분에 출발해서 서울 사당에 6시 20분도찯 빠름으로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