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에 위치한 나즈막한 산을 가보자
남한산성 줄기에 이여진 산
마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한다
동네 골목길을 지나가고
하남시 위례 둘례길도 연결된다
우측 등로로 가야 하는데 좌측 등로로 왔더니 와~긴 계단이 ~기다리네~
서문 방향으로 간다
전망대서 담아본 산그리메 관악산 이 희미하게 롯데 타워도 우뚝
광교산도 보이고
물봉숭아 꽃이 만발했다
금암산 방향으로 갑니다
하남시의 아파트들 ~뒤로 북한산 도봉산이 보이고
금암산 정상에 큰 바위가
호랑이 바위라한다 바위밑에 굴에 호랑이가 살아다고 한다
전망대을 만든다고 공사중인데 자제을 하필 아기새 바위에 놓아두어서 보기 안좋다
이성산으로 갑니다
산불 감시 초소
예봉산이 보인다
하산길에 만난 삼각점
하남시와 남한산성의 사이의 두 산을 연결해서 산행하고 하남 시청역에서 전철을타고 빠름으로 귀가한다~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