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중에 오지 산으로 가보자
경북 봉화에서 시작해서 강원 태백시로 하산한다
숲풀과~나무가지에 싸대기을 맞아가며 산행~
가끄 보이는 시그널 카라님의 뒤을 따라서 (깔지을 깔아준 카라님)~회원들이 깔지덕에 알바한사람없이 안산~
공터 주차장에서 좌측 산길로 간다
너덜길 빡쎄게 오른다
능선에서 본 봉화 달바위봉
태백산 방향
봉하 청옥산 방향
평천재로 내려왔다
평천마을
평천재서 올려다본 쪼록바위 능선
화성재
화성재서 문암산 들머리
힘들게 오른다
철탑사이로 지나온 쪼록바위능선
문암산 암릉이 보입니다
옆면의 문암산 정상
문암산 정상
문암산 정상에서 봉화 달바위봉 방향을 담아본다
(좌)삼방산 연화산~(중) 조람봉~(우)쪼록바위봉~
장성방향 뒤 산야는 백병산
쪼록바위 능선 지나온 방향
진행할 박월산 방향
태백시 장성읍 보입니다
달바위을 가리키며
멀리 보이는 달바위봉 앞능선이 지나온 쪼록바위 능선
박월산으로 갑니다
문암산을 올려다보고
빡쎄게 내려갑니다
용바위
굴이 있는데 마니 깊어보인다 주위에 줄을 쳐있다 빠지면 못나올것 같다
박월산 정상를 갔다가 빽해서 와야한다 전방 100m~
하산합니다
줄이 길게 매여있습니다
태백시가 보입니다
좌측으로 태백산 방향 같습니다
장성 중앙 시장에서 바지락 칼국수 을 먹었다 김치도 맛있다
감자전도 맛있고 솜씨가 좋은 사장님 잘먹어습니다
오지중에 오자산행 안산에 감사한 산행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만추의 계절 산길을 걷는 내내 눈이 행복했다
함산한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