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6산에 속하는 마차산으로 고고
소요산역에 도착하니 흐리고 눈발이 바람에 날린다
등머리 무심정사 앞까지 임도길을 걸어서 ~~
무심정사 앞에서 좌측 산길로 산행 시작한다~
여기서 좌측 산길로 간다
조금오르니 상고대가 조금 보인다 정상에 가면 상고대 가 많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댕댕이 고개다 ~여기서 마차산 정상에서 텐트을 치고 홀로 1밤을 지샌분이 내려오신다 무섭지도 않은건지~
와~대박 생각지도 않은 상고대가 정상 가까이 올수록 넘~예쁘다
마차산 정상이다
하선길에 상고대가 넘 아름답다
동두천역 방향으로 간다
가르델 여자 수도원
버스 정류장
버스 정류장에서 돌아본 마차산
임도길을 걸어서 동두천 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근교라서 빠름으로 도착했다
날이 흐리고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조금 불어서 좀~쌀쌀 했지만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