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목요 송년산행이다
날씨는 맑고 포근하고 바람도 안불어서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들머리 서운 노송공원에서 하차해서 임도길을 2km정도 걸어간다
등로에 눈이 마니 쌓여있어서 선두에서 러쎌을 해서 산행을 한다
마니 쌓인곳은 무릅까지 빠진다~
하산해서 보니 바지 양말이 젖었다~~~~
서운 노송 공원
벌통이 있는 사면 절개지을 올라감
우측으로 삿갓봉이 보인다
삿갓봉 정상석이 두개다
삿갓봉 정상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고 좌측 길로 갑니다
백덕산능선이 보인다
삿갓봉에서 내리막길
뒤돌아본 삿갓봉
오름길
또 오름길
삿갓봉을 돌아보고 좌측 봉우리
사자산 갈림길
사자산 백덕산
사자산 능선
맨 좌측 삿갓봉
지나온 능선 멀어지다
문바위
화채봉과 우측 치악산 방향
절벽바위는 패스하고 계곡길로 하산한다
하산해서 올려다본 화채봉 방향
산행을하고 20분정도 차로 이동해서 어탕 칼국수 식당에서 저녁식사을 하고 귀경한다
개인적으로 어탕을 좋아하지않아서 매밀 수제비을 먹겅ㅆ다 맛있어다~~~
안 즐산에 감사한 산행이여다
23년 마지막 산행을 마무리을 한다
새해에도 건강한 산행을 하기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