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관악산

관악산 용마능선~2024년~6월~6일목요일~날씨~맑음~코스~과천역7번출구~용마능선~파이프능선~ 사당역 하산~금이랑~

jnju22 2024. 6. 9. 11:04

용마능선에  코뿔소 바위을 보러 가보자

희안한  기암들이 많은  관악산 

과천역 7번출구서  하차해서  시작한다 

 

 

능선을 오르다보니  우측 능선을 가야 하는데  다시 내려가서  계곡치고 능선으로 오른다 힘  들다~

여기계곡서 우측  등로을 찿아서 오른다 

곱게 핀  털 나리 꽃~

의자바위라 한다

얼굴바위라한다  얼굴에 칼자국인지  

등로에 마애 석불도 

코불소 바위 찿아가는데 등로 좌측으로 보이는  외계인 바위

코뿔소 바위도 줌으로 담아봅니다

제비 난 꽃이 예쁘게 피어어요

코뿔소 바위  앞에서 담은 모습

뒷면애서 담은 모습  긴  막대기가 세워져있다  잡고 코뿔소 바위을 올라 가게끔  막데기 잡아도 올라가기 쉽지않다

파이프 능선으로 오른중에  조망처에서 용마능선을 담아보고

맨뒤에 산이 백운산 능선 

진행할 파이프 능선을 담아보고 내려 갑니다

파이프 능선에  이  바위는 여전하구나  

사당역 방향으로 갑니다 

많은 아파트들  

 

용마능선  산행을  살방으로  걷고  사당 하산하니  빠름이다

마트서 시원한 음료 사서먹고  빠른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