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북한산 산행

무더운날의 북한산

jnju22 2013. 5. 17. 20:30

숨은벽을 가기로 했는데 석굴암 코스가자고 해서 무작정 하차

우이령길로 들어서니 예약해야 한단다  에~궁~~~~~~

무작정 길을따라 가보니 송추 둘레길이나와  반갑다

나무숲길을 오르니 오봉 표지판이보이고 아는길이나와서 오봉으로 고~고~~~

오르다보니 점심이늦어다 솔나무 밑에서 먹는 점심밥 꿀맛이다

시간이 마니지나다~~~~송추계곡으로 하산하는데 먼저 빨리 내려와다

함깨한님 ~(기쁨님  올만에뵌 오드리님 새댁 진주 )

그대들과의 산행 즐거워답니다~~

 

 

 

 

 

 

 

 

 

 

 

 

 

 

 

 

 

 

 

 

 

 

 

 

 

 

 

 

 

 

 

'북한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포의 향연   (0) 2013.05.31
초여름날의 의상능선  (0) 2013.05.24
원효봉의 향연  (0) 2013.05.10
진달래능선의 봄~  (0) 2013.04.26
의상능선 남장대능선   (0) 201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