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을 가기로 했는데 석굴암 코스가자고 해서 무작정 하차
우이령길로 들어서니 예약해야 한단다 에~궁~~~~~~
무작정 길을따라 가보니 송추 둘레길이나와 반갑다
나무숲길을 오르니 오봉 표지판이보이고 아는길이나와서 오봉으로 고~고~~~
오르다보니 점심이늦어다 솔나무 밑에서 먹는 점심밥 꿀맛이다
시간이 마니지나다~~~~송추계곡으로 하산하는데 먼저 빨리 내려와다
함깨한님 ~(기쁨님 올만에뵌 오드리님 새댁 진주 )
그대들과의 산행 즐거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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