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이야기
연이여 장마미가 계속내리더니 오늘도 비예보가 있다
살랑거리는 바람에 에어컨을 안은듯 시원하고 구름은 파라솔이되어
아름다운 자연을 맘껏 누린하루여다~~~~아~~~~~행복해라~~~~
여울목 회원들과 연꽃구경과 아름다운 자연이주는 선물~~~~~
긴 트레킹이지만 마냥 즐건하루여다
우아하고 곱게 핀 연꽃 넘~~~~자태가 곱다
다가서기도 부끄럽게 수줍은듯 피어난 연꽃~~~~눈을 행복하게 애무해주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