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섬여행

거문도 백도 산행 트레킹

jnju22 2016. 5. 9. 07:05

2016~5월~4일~7일~1무~2박~4일~수요일밤 출발~토요일밤~도착  날씨 5월~5일날맑음`~6일~이슬비약간`7일맑음

~사랑님~사랑님친구~진주랑~모산악회

코스~5일날거문도 백도  상백도  하백도  금관바위  삼선바위  신랑바위 노적바위 

영국군묘지  고도등산


신비의 섬~거문도 백도 여행겸 트레킹  긴시간 밤새달려서 도착한 나로도항구(고흥군에 위치에있다)

서서히 여명이밝아온다  (5시 30분쯤 도착했다)

어느바닷가나 마찬가지로  짜쪼롭한 냄새가 코을 자극한다며 인사을하는듯

아침식사을 하고 8시 50분출발  했다(조국호 라는 배에 몸을싣고 거문도로 고고)

1시간정도가니 거문도다  섬사람들의 환영을받으며  숙소에 짐만놓고  백도가는 배애 승선해다

1시간정도가면 백도란다

망망대로을 달리는 배~

드디어 백도라는 웅장한 기암과석들  어점 이런 모습들이 마들어져을까  신비의 섬  바닷가운데 이런모습을 상상도 못해다

오랜세월  모진 폭풍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는지~환상이거 신비스럽다


백도는 39개의 크고작은 무인도로서 기암의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있다

멀리서보면 섬이 온통 희게보인다하여 백도라고 부르기도하고 

또한 봉우리가 99개로 100에 1개가 모자란다고 하여일백(백) 에서 휙 하나을 빼서 백도라고도 한다는데

백도에는 가슴이 저리는 전설이 전해져온다


옥황상재의 아들이용왕의 딸과 사랑에빠져 이을눈치 챈~상제가 98명의 신하을보내 아들을 잡아오라고   하여고

아들은 상제의 명을거역하고  지상에남는데 이에 화가난  상제는 신하들까지  모두 돌 로만들어 버린

안타까운 전설이다


첫째날 백도 하백도 











거문도에도착





























백도가는 배 에서 거문도 항구을 담아본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하백도
































상백도모습

























































노적바위


































백도 관광을 여기서 마무리


















영국군 묘지



































첫째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낼  트레킹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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