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살랑 살랑불고 하늘은 맑고 푸루른 녹색의 향연5월첫날
관악산을 오르기로하고 사당에서 시작했다
땀은 삐질 삐질 흘르고 산등선을 오르니 바람이분다
아~~~`고마운 바람 어릴적 배운 동요가 생각난다
관악문앞 지도바위에서 인증삿도했다
지나칠때마다 그냥갔는데 오늘은 드디어 한컷~~~~
푸루른 잎들을보니 젊음이 되살아난듯하다
아름다운계절 봄~어느덧가고 여름이다
행복한 산행 오늘도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