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용초도)~호두산(200.9m)~수동산(191.9m)

2017~3월~5일`~6일~1박~2일~일요일밤~출발~

호두마을~수동산

코스~호두선착장~산길들머리~호두산정상(200.9m)~전망대~호두마을~수동산산길들머리~수동산정상(191.9m)용머리(여탕포해변~

에머랄드 샛갈의 바닷물은  얼마나 곱던지 손을 담그면 물들것같다는 동요가 생각난다

따스한 봄날  남녁의  통영항용초도로  무박으로 밤새달려간다

새벽5시에통영항에   도착하니 여명은 아직이다

서호시장으로 발길을돌려서 아침을 해결하고 7시 출발이다~(45분정도 소요된다)

날이 약간 흐려서 일출은 못보고~호두항에 도착하니 바람이 세차게 분다`

용초도 사람들은 미역을 말려서  파는게 생계수단 같아다(한 묶움울 사와다)

호두산 들머리을 찿아서 산을 오른 등로는  제데로 되어있지않다

빡세게 오르니 전망대~호두산 정상에는 정상석이  없고  산객들이  나무에  매달아놓은게 아쉽다

호두산을 뒤로하고  수동산으로 고고~~~

에머랄드 샛갈의 바닷물은  얼마나 곱던지 손을 담그면 물들것같다는 동요가 생각난다

수동산 오른 등로도 마찬가지 정상석도 없고  ~~~

아쉬움이 마니 남은  산행~~~~~

용머리 해안에서 맘껏 누린  바다내음과 봄`향기에~행복을 가득 담아본다~~~~~

우리 일행이 타고 갈 배

이~대나무 뒤로가서 오른다

여기가  호두산 정상  ㅎㅎ  넘~관리을 안해놓은듯~

이런 빨간  리본만  따라가면 길이다~

여기가 전망대

호두산행을 마치고  수동산으로~

천리향까지 보고`향기가 코끝에  애무하는것같다  지금도~

수동산 들머리  등로도 없는 길로 오른다~

수동산 오르면서 호구산을 담아보고

수동산 정상   에구 정상석이 없고~

용머리 해안

파도에  돌이 밀려서 길을  가로 막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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