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섬여행

흙산도 홍도 여행 (1)

jnju22 2017. 4. 11. 21:38

2017~4월~7일 밤 출발~8일~9일~금요일밤 출발~토 ~일요일~  날씨  ~맑음~

도화님~진영님~행운님~진주랑~

코스~목포항~흙산도항~상라산성~상라산(230m)  해안도로~`~깃대봉(365m~)~몽돌 해수욕장


아름다운 섬  흙산도 홍도  여행  ~

밤새달려간  남쪽 항구 목포항구~짭쪼롬한 바닷내음이  코을 애무하면서  반긴다~

배에 몸을싣고 가는데 ~안개가 ~뿌연하다~

1시간 30분 가서 도착한 흙산도 항구~

이미자 노래가 유명한 항구다~

바람이 마니 불어서 넘~춥다~~날아갈것같고~

해안도로일주을하고  ~배시간에 맟추어~홍도로 고고~~~*(배로 30분정도 간다~)

홍도에도 바람이  쌩쌩 불고  ~추운  홍도~~

오후~4시~깃대봉으로~오른다~

아뿔사  안개가 덮어다 걷치다을 반복한다~

등로는  웬만하고  오르는길엔~동백나무가  많다~

깃대봉 정상에 도착할땐 다행이도  환하게  햇살이 잠깐 비추어서 감사하다~

조망을 못봐서 아쉽다~

낼  은~맑은 날씨가  되어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을 마무리하고 ~~~~









낼~오를 유달산이 보이고~





배 ~ 표한장 손에 들고~ 기분 엎~



우리 일행을 태우고 간 배





배  안에서  지난해 갔던 비금도의  선왕산을 담아보는데  희미하다


배  타고 가면서  한컷 



흙산도 항에 도착    와~넘~춥다




































































안개가 가려서  조망을 볼수가 없어서 아쉽다

































고섬이라고 하는데   고래 같은 모양









탄섬이러고 


띠섬이라고  한다


















깃대봉 오르는데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희미하다  (오후 4시  출발해서  하산  5시 30분~저녁밥을  6시에먹어다)


















가야할  깃대봉을  담아보고




많은  사람들  사진 담는데도  줄을지어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해다





하루저녁  같이지낸  룸~식구들~









몽돌  해수욕장  ~햇집에서  저녁식사을  맛있게 먹어다  싱싱한  회가  지금도 생각난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행복한 하루을  마무리하고  낼을  위해서  편한 시간~~~같이한 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