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전라도산행

지리산 천왕봉(1915m)~전남 구례군과~ 전북 남원시와~경남 산청군 사이에 있는 산~

jnju22 2019. 5. 24. 18:05

2019~5월~22일 수요무박~23일~목요일~날씨~맑음~

하마비님~좋은 인연님~국모님~달빛낭지님~대장님~진주랑~

코스~거림~천팔교~복해도교~세석산장~촛대봉(1703m)1693,6m~연하봉(1723.4m)~장터목~재석봉(     천왕봉(1915m)~법계사~망바위~칼바위~중산리~


지리신의  품의 안기고파서  무박으로  떠난다

새벽 3시 10분 거림마을에 도착해서  불빛을 비춰가며  오른다

몇칠전에 내린 비~로인해서  계곡에  물소리가 멜 로디가 되어서 귀을 즐겁게 해준다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새들의 합창소리~~아니  우리 일행들의 시끄런 소리에 깨어나 ㅎ

암튼 귀을 즐겁게  해주어서 고마운  새들의 합창소리~

진 녹색의 지리산야   아름답구나

녹색잎에  가리여서  입을  살짝 미소짓은  핑크빛의 철쭉 꽃  이쁘고  곱구나~

천왕봉이  아마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  사진을 담아본다

좋은 사람들과의  지리산야  고이  간직하고  오랜 기억으로  남을것이다~

아~~~~행복한  지리산이여   영원하라~~~

혹시~내가  다시 너을  만나려 갈때까지~~~~~





















세석 대피소가  보이고~















촛대봉에서~









햇살에  역강인 천왕봉  







































































































































































지리산야을 보며  환희을 해보고  






























천왕봉 정상에서  많은 사진을  담아다  다시  올수 없을지도  모르니까

































중봉 하봉 방향을 담아보고



대원사 가는 길목






천왕봉을  다시한번 올려다 보고



법계사 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