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컷 바람이 마니 불어서 추워다 이제는 겉옷도 두꺼운것 가지고 다녀야 할듯
오장폭포을 잠시 들려다
너덜 등로가 계속 이어지고
이성대 뿌연 안개 아쉽다~~~여기서 종량동 방면으러가야 아리랑산인데 우측으로 가서 아리랑산을 못가서 아쉽다
오름은 계속 이여지고
투구 꽃 넘 이쁘다
계곡에 물이 맑아서 풍덩 하고 싶다
모정의 탐 길이다 정성을 마니 들여서 쌓은 돌탑
세월교 비가 마니와서 수량이 많다~~더 많은 비가 오면 다리가 물에 잠길것 같다
우리일행 이 타고 갈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