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길이 아름다워다 솔향기가 코을 애무해주니 행복해
호남 고속도로인듯하다~
강천산 병풍산 장군봉등니 조망된다~히미하지만~
순창 체계산이 우뚝 ~~
여기서 가방무게을 줄이고~
때도 모르고 피어나 하얀색의 철축 꽃 ~
굴봉은 못봐지만 황굴이라도 보고가야지
굴이 별 로 다 크지도 않고 깊이도
황굴 갔다가 오름
채계산 정상석이 앞과 뒤가 한문과 한글로 쓰여져있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물줄기
아슬 아슬 좀 흔들 거리지만 ~잼 난다~~~~~~다리 총길이가 270m라 한다
남원 채계산으로 오르면서 담아본 출렁다리
남원에 있는 책여산 정상석
황금 들녁 섬진강 물줄기가 흐르고 아름답다 타고온 버스도 보이고~
하산한 산야을 올려다 보고
전북 남원시와 순창군사이에 위치한산
남원시에서는 책여산 순창군에서는 채계산 이름으로 불리운다
높이은 높지는 않지만 조망이 좋은 산야다
순창군에 있는 채계산과 남원시에 있는 책여산을 출렁다리을 놓아서 연결을 한 산이다
호남고속도로가 환히 보이고 멀리는 강천산 병풍산등이 조망된다
순창군에 채계산은 소나무 숲길이 아름다워다
칼바위와 송림이 한테 어울러진 암릉 을 갖춘 산이다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물과 바둑판 같은 들녁이 한눈이 조망된다
적성 강변의 임동 매미터에서 보면 책여산이
월하미인 즉 ~비녀을 꼽은 아름다운 여인이 누워서 달을 보고 창을 읊는 모습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이곳에는 동편제와 서편제릉 아우르는 소리꾼들이 많이 나왔고
적성강에 배를 뛰우고 풍류을 즐겨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