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ㅌ 코스라는걸 모르고 간 산행지 작은 가야산
아기자기 웅장한 바위 군락들이 눈을 행복하게 한 하루다
오르고 눈에 담고 카메라 컷 컷
멋지다 황홀하다 아름답다
정상까지 잘 갔는데 공기돌 바위에서 만남 경상도에서 오셔단 4분들이
ㅂ 구역이라 돌아가라고 해서 좌틀해서 돌아서 하산을 한다
공원 직원들 출몰 일부 일행은 선바위 까지 즐기고 하산했다한다
선두 그룹 남자 3명 여자 2명 나하고 금솔님
남자들을 먼저 가서 우리 둘은 알바로 앞서간 일행들 발자국 따라서 하산을 한다
삼거리 등로에서는 화살표 을 크게 그려 놓아 주셔셔 감사해다
등로가 없는 산속길 이리저리 발자국 찿으며 산죽길 나무가 엉켜있는길 무사히 하산을 해다
원점회귀 차가 안온다 5시 안되서 도착해는데 (선두 그룹 5명 남자 3명 여자 2명 )임도길로 조금 내려서 마을회관에 있는데
전화가 빗발친다 어디까지 오라고해서 가니 버스가 보인다
가서보니 버스가 가고 앖다 동네 주민이 버스가 갔다한다 전화하니 10분 걸어가야 한다
젠장 힘든 하루다 다행히도 기다린 버스에 몸을 싣고 상경한다
기억이 많이 남을 산행 개 고생 산행 개판 산악회다~~~
죽전 저수지
여기서 좌틀한다
임도길을 30분 걸어간다
가면서 수리봉과 오늘 가야할 능선을 담아보고
시그널 보고 오른다
오르면 우둔산을 담아본다
바위 군락이 보이기 시작한다
들머리 죽전 저수지을 보고
와~우둔산 정상이 선명하다
우측으로 비계산이 조망되고
수리봉인데 우린일행은 우측으로 돌아간다~
수리봉의 웅ㄷ=장하다 반대편에서 담아봄
수리봉 배경으로
비계산 배경으로
후미팀들 수리봉에서 바위놀이을 즐기고있다
오르면서 수리봉을 당겨 보아다
소 바우 듬 바위에서
가야산인듯
바위 군락에서 진행방향을 담아보고
비계산 우둔산 능선
남산
이 바위 지나고 좌측으로 조금 내려 가면 선바위가 있다
선바위 웅장하다 오늘의 하일 나이트 멋지다
밀어도 보고
안아도 보고
마가목이 익어가고 있다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여기서 암릉으로가도 된다 우리는 우회한다
주먹 바위
공기 돌 바위 에서
공기돌 바위에서 가야할 정상 을 담아보고
공기돌 바위 에서 우측 앞능선이 남산 뒷 산이 가야산 ~~~
정상 ~
알바중 ~ 한참을 헤메다 다행이도 등로을 찿아
하산해서 담아본 산능선
이 마을에서 한참을 기다리니 전화온다 내려오라고
버스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다
즐산을 했는데 하산하면서 마음을 졸여다 국~땜에
다행이도 피해서 감사한 하루
하산하니 버스가 기분을 영~~~~~~~
다행이 버스을 타고 무사이 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