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가 취소가 되서 근교로 산행을 간다
첫 전철을 타고 상복역에서 춘천행 7시 15분 출발하는 차을 타고 가평역에서 하차해서 주발봉으로 오른다
산객은 울~둘뿐이다~
오름과 내림으로 주발봉 ~
밥 주발 엎혀 놓은것 같다해서 주발봉이라 한다고 한다
호명산은 오래전 다녀온 산이라 다시 가니 새롭다
지난번 산행때와 반대로 산행하니 다른 느낌이다
여유롭고 오붓하게 17km을 산행 하고도 일찍 도착해다
오늘 하루 힐링 산행 ~~~~~~
좌측으로 시그널이 있다
어느 조망처에서 담은 산야 파란하늘 구름이 아름답다
주발봉이 가까이 와음을 줄이 있다
주발봉 다와음을 ~
주발봉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주발봉 정상에서 담아본 산야들~
넘 ~예뻐서 담아본 미역취 꽃
주발봉 하산을 해다 이철문으로 ~
여기가 발전소 고개
이제 호명산으로 가보자
이 철문을 열고 호명산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오름이 계속입니다
계단을 쭉 내려 옵니다
호명호수
호명산으로 이철문을 통과하고
너덜지대 바위구간
기차봉
호명산에서
옛날 약수터 거북이 모양 약수터데 호수로 되어있다
하산해서 호명산을 올려다 보고
냇가에서 족욕을 하고 피로함을 달래고
징검다리 여는데 다리가 놓여있다
하루의 여유로운 산행 즐산을 해다~함산한 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