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46산 보배산으로 가보자
흐린날 비는 오락 가락 하는구나
그래도 여유롭게 오른다 (시간이 여유가있다 칠보 군자 종주한분들땜에 시간이 )
비탐이라서 못오른 보배산~안부에서 조금오르니 카메라 ㅎㅎ
살짝 돌아서 오른다 어머나 무섭버
온산야는 운무가 가려서 조망은 쾅 이다~
정상찍고 하산길은 된비알길에다 너덜길~
물기가있어서 낙엽쌓인 길이 미끄러워서 조심스러워다
안산함에 감사하다~~~~~
쌍곡천 수량이 적네요
시루떡 바위
청석골에 도착해다 살짝 우측으로 넘어간다 떡바위입구에서 50분정도 올라와습니다
ㅎㅎ 카메라
바위위엔 태양열 발전판
바위을 왼쪽으로 넘어와서 뒤을 돌아본다
멋진 소나무의 자태
반대쪽 칠보산이 운무에 가려서 아쉽네요
칠보산 시루봉인듯 한데
가야할 보배산 정상을 담아보고 ~자~가보자~
칠보산을 가리키며 저쪽 입니다
맟은편의 운무에 가려진 산야
하산 해야 할 서당말 방향
등로가 미끄러워서 우회을 합니다
나무 사이로 보배산 방향
정상 가까이에 돌 무더기
도마재로 된비알 하산길을 내려 갑니다 물기가 있어서 아주 미끄럽습니다 리딩해준 카라님 감사요
거미줄이 예뻐서 담아보구
도마재도착 된비알 길 지나고 나니 삼거리 나옵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갑니다 서당골로
화전민 터도 있네요~서당골은 푸른 낙원
사람의 발길이 마니 닿지 않는 길 이끼가 마니있어 미끄럽고 너덜길 입니다
너덜길을 내려오니 물 탱크가 나옵니다
개인 사유지 라 주인이 볼까 빨리 후다닥 빠져 나옵니다
이집 돌계단으로 나옵니다
떡바위 랍니다
이슬비 정도로 약간의 비
옷은 거의 안젖을 정도의 잠간의 이슬비 운치있는 산야
조망은 못봐지만 안산함에 감사한 산행 이여다
등로는 미끄럽고 된비알 너덜길 함산한 님들 고생 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