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전라도산행

무등산의 설화

jnju22 2013. 1. 30. 17:16

증심사입구 증심교 ~토끼등~동화사터~중봉~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머리재~

증심사로 하산 4시간 47분 산행  빠르게 했다

내고향 무등산으로 산행을하기로했다

몇칠전부터 설래고 기다려진다 가슴도 콩닥 콩닥  첫사랑을 만나러가는 기분이다

새벽부터 잠을설치며 준비을하고 버스에 몸을싣고 향수에 젖으며 어느덧 무등산 입구에 도착했다

날씨는  정말 포근하고 따스해서 상고대는 없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행운이 고향산천에서 상고대을 음~~행복하다

오르면 오를수록 환희와 감동이 밀려온다 무등산 산야에 매로되어 한마리 토갱이가 되어서 ㅎㅎㅎ

이렇게 아름답고 예쁠수가  ~~~~

와~탄성을 자아내면   산등성이에 메아리가 되어 귀을 애무해준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산행  ~~~~~~~~~~~멋진 무등산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