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 날의 추억

웅장하고 아기자기한 암릉들 기암괴석들 환상이다 넘~아름다운 자연에 매로되어서 와~멋지다 소리가 절로나온다 환상적인 자연 몇억년전에 만들어서 인간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지 자연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노라~~ 긴 산행이지만 멋진 풍경에 피로가 싹~악 가시고 행복함에 젖어들어..

2013~9월 ~26일~~~여울목 회원들과 함께 오색공원입구 ~대청봉~중청대피소~희운각대피소~비선대 ~소공원~ 설악산 공룡능선을 갈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설렌가슴으로 25일밤 출발 어둠을 헤치고 달려온 오색공원입구 새벽바람이 볼에스치는게 차가움을느낀다 26일새벽 3시 출발 산행시작이다 ..

천고마비의 계절 오대산으로 발길을 고~고~씽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은 굿~~~~~~~하늘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오색의 단풍 물결 소금강 계곡 산야에 매료되었다.색갈이 얼마나 예쁘던지 감탄사가 저절로 ~~~~~~와~~예쁘다, 멋지다, 정말 환상적이었다

첨으로가본 홍천 팔봉산 넘넘~아름답고 금강산이 빰맟고 갈만큼 경관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진을 찍어다 봄에 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