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물든 단풍을 보러 북한산으로 고고
휴일이라 산객이 많을것 같아서 일찍 나선다
연신대 8시 만나서 버스로 25분 소요 효자2동 하차
들머리 국사봉에 가니 많은 산꾼들~~~
산을 사랑하는 젊은이 들이 많다~
숨은벽 능선오름길에 많은 산객~안개가 뿌연해서 숨어있는 숨은벽`
안개가 걷히기을 바라며 천천히 진행한다
능선 오름길에 단풍이 불탑니다
숨은벽 자욱한 안개속에
곱게 물든 파랑새 능선
파랑새 능선을 보면서 서벽밴드 갔던 기억을 회상하고
숨은벽 암릉을 즐기는 산객들
백운대 오르는 계곡 단풍 곱게 물들어어요~
암릉 꼭대기 스릴 즐기는 산객~ 백운대계곡 오름 계단에서 담아본다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백운대을 오른다 ~릿지 연습하는 사람
백운대 오름길 인산인해 많은 산객들 1시간이상 기다릴것같아서 우측 암릉을타고 오른다
망경대 스릴을 즐기는 산객들
인수봉에 많은 산객들이 개미같이 붙어있다
백운대 인증할려고 줄을 길게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
백운대서 담아본 만경대
불암산 수락산 방향 서울 시내 많은 빌딩 아파트들 빽빽 합니다
백운대서 내려오면서 우측으로 북한산 남능선 ~
위문 에서 도선사로 하산합니다
도선사 로 내려오는 계곡에 단풍이 절정 이였다
아름 다워서 마니 담아 보았다
도선사 입구에서 택시을 기다리는 사람들 길게 줄을 서 있다
우리는 걸어서 우이 경전철 역 까지 왔다 30여분 소요되었다
북한산 가을 만추에 흠뻑 취한 하루 즐거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