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북한산 산행

숨은벽 ~~2022년~6월~11일~토요일~날씨~맑음~코스~국사당~숨은벽~위문~용암문~중성문~중서문 ~북한산성입구~올만에~ 오드리님이랑~잼난 게~

jnju22 2022. 6. 12. 11:37

이게~몇년만인가~

오드리님이랑~함산을  한다고 하니  설렌다~

북한산도  올만에  함산이니  ~정말 무어라 말할수없이  감회가 새롭다~

주말이라 `많은 산객들  인산 인해다~숨은벽 능선엔  많은 사람들  

인수봉을  오른 산객들  아슬아슬~보는이는  ~가슴이  철렁한데 

쉬어가며  살방 으로 오른다~

 

상장능선 한번  담아보고 ~

웅장함을 드러낸`~숨은벽 고래등 바위도  ~여전하구나~

도봉산 오봉  이  웅장하게  보이고~

 

해골바위을 올려다보고  우회한다~

밥상바위라 불리는 데서  숨은벽을 담아본다~프른 슾으로 덮여 있어서  웅장함이  덜한것 같다`

마당바위위에서 담아본  해골바위

해골바위 배경으로 

파랑새 능선도  잘있구만~

멀리  밥상 바위에 산객들

바나나 보트 바위라구요~

정 중아에  건너편  노고산이보입니다~

와~웅장합니다~숨은벽  좌측  인수봉~

우회해서  바위 사이로 나오는  리님~

능선에서  내려온다  철 난간대을 잡고 조심히 

계곡을 올라와서  백운대 오르기전  수유리 창동  방향 

인수봉을 오르며  즐기는  산객들 

장군봉~~산객이 넘~많아서  백운대는 패스하고  하산한다

용암문 방향으로 가면서 돌아본 백운대

보리사가  아스라이 보입니다

노적봉 ~그뒤로는 보현봉도 보입니다~

염초봉도 ~

백운대 국기가 펄 럭입니다  ~~~암벽을 타는  산객이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아슬아슬 합니다~

장군봉  방향을 올려다보고

가까이서 노적봉을  담아봅니다

한강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중성문에서  노적봉을 담아보고

살방 으로  북한산  걸어다  ~

올만에함산해중   오드리님  감사하고  하산주와  음식  맛있게  먹어고  감사요~

담을  ~또  기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