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몇년만인가~
오드리님이랑~함산을 한다고 하니 설렌다~
북한산도 올만에 함산이니 ~정말 무어라 말할수없이 감회가 새롭다~
주말이라 `많은 산객들 인산 인해다~숨은벽 능선엔 많은 사람들
인수봉을 오른 산객들 아슬아슬~보는이는 ~가슴이 철렁한데
쉬어가며 살방 으로 오른다~
상장능선 한번 담아보고 ~
웅장함을 드러낸`~숨은벽 고래등 바위도 ~여전하구나~
도봉산 오봉 이 웅장하게 보이고~
해골바위을 올려다보고 우회한다~
밥상바위라 불리는 데서 숨은벽을 담아본다~프른 슾으로 덮여 있어서 웅장함이 덜한것 같다`
마당바위위에서 담아본 해골바위
해골바위 배경으로
파랑새 능선도 잘있구만~
멀리 밥상 바위에 산객들
바나나 보트 바위라구요~
정 중아에 건너편 노고산이보입니다~
와~웅장합니다~숨은벽 좌측 인수봉~
우회해서 바위 사이로 나오는 리님~
능선에서 내려온다 철 난간대을 잡고 조심히
계곡을 올라와서 백운대 오르기전 수유리 창동 방향
인수봉을 오르며 즐기는 산객들
장군봉~~산객이 넘~많아서 백운대는 패스하고 하산한다
용암문 방향으로 가면서 돌아본 백운대
보리사가 아스라이 보입니다
노적봉 ~그뒤로는 보현봉도 보입니다~
염초봉도 ~
백운대 국기가 펄 럭입니다 ~~~암벽을 타는 산객이 조그만하게 보입니다~ 아슬아슬 합니다~
장군봉 방향을 올려다보고
가까이서 노적봉을 담아봅니다
한강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중성문에서 노적봉을 담아보고
살방 으로 북한산 걸어다 ~
올만에함산해중 오드리님 감사하고 하산주와 음식 맛있게 먹어고 감사요~
담을 ~또 기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