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보러온 사람들로 인신인해다~
숨은벽 들머리 입구부터 많은 산객들로 기다리면서 오르니 시간이 마니 지채된다~
위험한 코스는 다리도 놓아져고 쇠난간도 해놓아다~
기대해던 단풍은 다말라버리고 낙엽이 되어서 바람에 흔들린다
백운대 오른길은 넘~많은 사람들 2시간씩 기다려야 백운대을 오른다니 상상도 못해던 상황이다
정상에서 내려온 사람이 정상에 사람 발디딜곳이 없다 한다~
정상 포기하고 하산한다~~~~담~평일에 와야지
국사당 입구브터 오른다
상장능선이 조망된다
많은 산객 줄지어 기다린다
도봉산 오봉 능선이 조망 된다
마당바위에서 담아본 숨은벽 웅장합니다~
뒤돌아본 마당바위 많은 산객들
파랑새 능선도 ~
파랑새 능선 즐기는 산객~
숨은벽 릿지 준비하는 산객들
인수봉 능선에도 산객이~
숨은벽에서 내려오는 산객과 오르는 산객들로 많은 산객들
백운대 오르는 산객들 단풍은 다 말라서 대롱 대롱 한다
파랑새 능선에 장군봉 담아보고
숨은벽 능선 위을 올려다보니 우뚝솟은 바위
휴~계곡치고 다올라 와다
1769년 김신조가 숨어서 지내던 곳이라 합니다~~~
인수봉에 암벽 즐기는 산객들~
백운대 오르면서 만경대을 담아보고
백운대오르기 위해 줄지여 있다 많은 산객들
넘~많다 산객이 ~줄지어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하산한다
만경대 원효봉도 만추구나~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 백운대~여기도 암벽하는 산객이 있다`생 릿지을 한다~빨간옷을 입은사람 바위에 달라 붙어있다
노적봉도 즐기는 산객
계곡에 내려오니 단풍이 곱게 물들어다
근교 산행 마지막 단풍을 보고 가을 만추에 힐링한 하루여다
안산에 감사하며 담을 기약해본다 고운 단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