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북한산 산행

북한산 숨은벽 가을 만추~2021년~11월~7일~일요일~날씨~맑음~나홀로 여유롭게~코스~국사당 ~숨은벽능선~위문~북한산성

jnju22 2021. 11. 8. 06:12

올해의 마지막 단풍을 보러온 사람들로 인신인해다~

숨은벽  들머리 입구부터  많은 산객들로 기다리면서 오르니 시간이 마니 지채된다~

위험한 코스는  다리도 놓아져고 쇠난간도 해놓아다~

기대해던 단풍은 다말라버리고  낙엽이 되어서 바람에 흔들린다  

백운대 오른길은  넘~많은 사람들  2시간씩 기다려야 백운대을 오른다니  상상도 못해던 상황이다

정상에서 내려온 사람이  정상에  사람 발디딜곳이 없다 한다~

정상 포기하고  하산한다~~~~담~평일에  와야지 

 

국사당 입구브터 오른다

상장능선이 조망된다

많은 산객  줄지어 기다린다

도봉산 오봉 능선이 조망 된다

마당바위에서 담아본  숨은벽  웅장합니다~

뒤돌아본 마당바위  많은 산객들

파랑새 능선도  ~

파랑새 능선  즐기는 산객~

숨은벽  릿지 준비하는 산객들

인수봉 능선에도  산객이~

숨은벽에서 내려오는 산객과  오르는 산객들로  많은 산객들

백운대 오르는 산객들  단풍은 다 말라서  대롱 대롱 한다

파랑새 능선에 장군봉  담아보고

숨은벽 능선 위을 올려다보니  우뚝솟은  바위

휴~계곡치고  다올라 와다

1769년 김신조가 숨어서 지내던 곳이라  합니다~~~

인수봉에 암벽 즐기는 산객들~

백운대 오르면서  만경대을 담아보고

백운대오르기 위해  줄지여 있다  많은 산객들

넘~많다  산객이  ~줄지어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하산한다

만경대 원효봉도  만추구나~

하산하면서 올려다 본 백운대~여기도  암벽하는 산객이 있다`생 릿지을 한다~빨간옷을 입은사람 바위에 달라 붙어있다

노적봉도  즐기는 산객  

계곡에 내려오니  단풍이  곱게 물들어다  

근교 산행  마지막 단풍을 보고  가을 만추에  힐링한 하루여다

안산에  감사하며  담을 기약해본다  고운 단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