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북한산 산행

북한산 빨래골~튤립바위~문필봉(480m)~칼바위~보국문(562m)~대동문~청수동암문 (694m)승가봉(567m)~사모바위~승가사~2022년~6월~22일~수요일~날씨~맑음~

jnju22 2022. 6. 24. 21:22

처음으로 찿아가는 코스다~~설레임~

수유역 하차해서 3번 마을버스을타고  15분~20여분 소요~종점하차해서  산행 시작한다

튤립바위 찿느라 숨박꼭질  와다갔다 하면서 찿아다

북한산을 마니 다녀지만  처음가는 코스  잼나구나~

땀으로 흠뻑 젖은 온몸~~~칙칙하다~

여유롭고  살방으로 가니~넘~좋다~(개인산행이라서  넘 좋다)

때론  개인적인  산행이  더 즐거운것 같다  

시간에  억매이지 않으니~

 

삼성암 일주문 우측으로 진행해야합니다

강북 방향의 아파트들 

멀리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이 보입니다

 

무얼 닮아나요~

튤립바위 

 

뒷면의 모습 

백운대 방향 배경으로 

보국문 방향으로 갑니다

백운대가  짠`

자~문필봉도  찍 고  갑니다

칼바위을 오릅니다  쇠난간대가 되어 있네요  몇년만에 오니~

문필봉을 돌아 봅니다~

문수봉이  보입니다~문수봉은 우회할겁니다~

정말  칼바위 같나요?

웅장한 백운대 인수봉 ~

진행해야할 능선을 담아보고 좌측봉우리가 문수봉~

지나온 칼바위 능선을 돌아보고

진행해야할 성곽길을 보고~

 

문수봉 오르는 성곽길  우리는 우회해서 청수 동암문으로 갈것이다

대남문 ~

의상능선에  나월봉~

(좌)문수봉 (우) 보현봉

의상능선도 담아보고  ~좀`기다려  너을 보러 갈게~

승가봉에서 사모바위 방향 담아보고~뒤로 비봉도 보이구요 

평창동  방향

무더운날  땀이  주루룩 흘 려내려서  눈이  따갑고 비오듯 흘러내린 땀은 옷을 축축하게 젖게하여도

즐겁고 잼난 산행~

힘들어~산행  마치고 나면 뿌듯한 마음~~~~~~

오늘도  함산해준 님~감사~힐링을 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