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찿아가는 코스다~~설레임~
수유역 하차해서 3번 마을버스을타고 15분~20여분 소요~종점하차해서 산행 시작한다
튤립바위 찿느라 숨박꼭질 와다갔다 하면서 찿아다
북한산을 마니 다녀지만 처음가는 코스 잼나구나~
땀으로 흠뻑 젖은 온몸~~~칙칙하다~
여유롭고 살방으로 가니~넘~좋다~(개인산행이라서 넘 좋다)
때론 개인적인 산행이 더 즐거운것 같다
시간에 억매이지 않으니~
삼성암 일주문 우측으로 진행해야합니다
강북 방향의 아파트들
멀리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이 보입니다
무얼 닮아나요~
튤립바위
뒷면의 모습
백운대 방향 배경으로
보국문 방향으로 갑니다
백운대가 짠`
자~문필봉도 찍 고 갑니다
칼바위을 오릅니다 쇠난간대가 되어 있네요 몇년만에 오니~
문필봉을 돌아 봅니다~
문수봉이 보입니다~문수봉은 우회할겁니다~
정말 칼바위 같나요?
웅장한 백운대 인수봉 ~
진행해야할 능선을 담아보고 좌측봉우리가 문수봉~
지나온 칼바위 능선을 돌아보고
진행해야할 성곽길을 보고~
문수봉 오르는 성곽길 우리는 우회해서 청수 동암문으로 갈것이다
대남문 ~
의상능선에 나월봉~
(좌)문수봉 (우) 보현봉
의상능선도 담아보고 ~좀`기다려 너을 보러 갈게~
승가봉에서 사모바위 방향 담아보고~뒤로 비봉도 보이구요
평창동 방향
무더운날 땀이 주루룩 흘 려내려서 눈이 따갑고 비오듯 흘러내린 땀은 옷을 축축하게 젖게하여도
즐겁고 잼난 산행~
힘들어~산행 마치고 나면 뿌듯한 마음~~~~~~
오늘도 함산해준 님~감사~힐링을 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