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보라빛 세상
옷이나 가방 모자 등 어떤 물건이든 보라색이면 입장료 무료로 입장 (입장료 5000원~)
라벤더 향기가 코을 자극하고 보라빛 세상에 아름답다~
흐린 날씨에 걷기도 좋아고 아름다운 다도해의 섬 들을 조망이 아쉬워지만 즐건 하루여다
퍼플교 가기전에 하차해서 변화 그림을 담고 출발한다~노년의 아름다운 모습
가야할 당산을 담아보고
길 바닥도 보라색
건너가야할 퍼플교
두리 주차장에서 박지도 구간~547m~
퍼플교을 건너면서 당산을 배경으로 ~
반월도에 있는 어깨산을 담아보고~
박지도 당산으로 고고~
지나온 퍼플교 다리
지나온 박지도 퍼플교 구간
반월도 어깨산
당산을 오르면서 반월도 어깨산 배경으로~
사스레 피나무 숲길
당산 정상~ 조금만 오르면 정상
900년 되었다는 #우물 표지석#~우측으로 가면 정자가 있다는는 패스
해안 산책로 방향으로 진행
길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전에 살짝 비가 내려선지 먼지도 안나고~
바다가 훤히 보이는 신안 천사의 섬~
바람의 언덕 보입니다
라벤더 세상 향기가 코을 행복하게 합니다~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매봉산 이랍니다
해안 산책로 따라갑니다 흐린 날씨에 바람도 시원합니다~
백년초 꽃이 아름답게 피어네요
안마을 박지도 마을 식당
걷기 힘든 사람을 위해서 미니 차 1인 3000원 주고 탑니다~
라벤더 꽃향기에 매로 되다
반월도 우측 어깨산 좌측 대덕산
퍼플교 다리 ~반월도을 갈때 건너야할 다리다
어깨산
(앞) 어깨산 뒤로 대덕산
당산을 담아본다
박지도 당산 ~해안 트레킹을 마치고 퍼플교을 건너서 반월도로 간다~
서울에서 6시50분 출발해서 신안 박지도 도착하니 12시 10분이다
트레킹을 마치고 4시50분 출발 ~
서울 사당 도착이 10시 10분 ~넘~멀다~~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 ~~~~~멀어도 가봐야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