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축도 트레킹을 마치고 배을 타고 25분정도 말도로 간다
잠시 가지만 파도가 마니 일렁인다
가슴이 콩닥 콩닥 안고 무사히 말도에 도착
자그마한 섬마을~~짭쪼롭한 냄새가 코을 자극 하며 방긴다
한적한 바닷가 힐링을 해보자~~
배을 타고 말도로 가면서 다녀온 방축도 독립문 바위을 담아본다
말도 등대
대단한 생명력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말도 선착장 트레킹 하면서 담아본다
말도의 산자고 꽃 곱고 예쁘다
묵=슨 열매지 달 려있다`
바다에 둥둥 떠있는데 뭐 지~
산죽 길도 걸어가고
테크을 쭉 오르고 내려 온다
해안가 우측 길로 ~
말도에서 배을 타고 장자도에 도착 감사한 하루다 못 나올 까봐 걱정을 했다
소원을 들어 준다는 할머니 바위
여유롭게 즐기고싶은데 시간이 아쉽다
장자도 선착장
장자도 손가락 등대
조형물이 특이하게 만들어 놓아다
무사히 말도 트레킹을 마쳐서 감사한 하루다
날씨~좋은 날 다시 가고픈 방축도 말도 기회가 되면 가고싶다
말도 트레킹 등로 옆길에 달래가 엄청 많다
향기가 진하고 맛있다
조금 캐와서 먹어보니 야생달래의 맛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