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도와 반월도는 섬 속의 섬으로 두개의 섬이 나무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높은데서 봤을때 두개의 다리가 (v)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 두다리는 안좌도 본섬에서
박지도로 박지도에서 반월교을 잇고 있다
반월도는 섬의 형태가 사방 어느 곳에서 보드라도 반달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월도라 부르게 되었다
반월도의 최고봉인 어깨산(210m)은 산의 지형이 사람의ㅣ어깨처럼 생겨다 하여 어깨산(견산)이라한다
박지도는 박씨가 처음 들어와 살아다고 하여 박지도라 브르게 되어으며
섬의 지형이 박 모양이라 하여 바기섬 또 는 배기섬이라고도 한다
박지당산은 박지리 뒷산에 당이 있어다 하여 이곳을 마을 사람들은 당산이라 부른다
이러한 섬들을 이어즈는 해상목교인 *퍼플교*(약1500m)가 있어서 바다위을 걸어서 섬에서 섬까지
여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수있다
반월도와 박지도는 섬 둘레에 아름다운 바다을 따라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걷기도 좋고 자전거을 빌려서 자전거 하이킹도 할수있어서 좋다
퍼플교라고 명명된 이 다리는 신안 안좌도와 박지도 반월도 한번의 여행으로
세 개의 섬을 돌아볼수있는 특별함이있다
과거 반월 박지도는 미지의 섬 이여지만 전남도가 선저완 *가고싶은 섬 *으로 지정되어 세상에 알려졌다
퍼플교 다리을 건너 어깨산으로 고고
지나와던 당산을 담아보고
당산과 퍼플교
어깨산으로 오르자
라벤더 꽃향기가 향기롭게 다가온다
어깨산 오르는데( 좌 ~ 우)로 라벤더 꽃 세상이다 와 향기에 취합니다
어깨산 오르면서 돌아다 보니 아름답네요~
약간의 오름입니다
어깨산 산행하고 건너가야할 퍼플교
멀리 주차장 빨 간 버스가 보입니다
어깨산 정상엔 벤취도 있고 넓네요
산죽길을 지나 갑니다
대덕산이 몇 미터을 가야 한다고 안 쓰여져 있다~일행들은 대덕산을 안간다고 하니 혼자 갈수도 없고 ~패스
대덕산 (견산) 정상 퍼 와음 ~정상석은 없고 시글널만
뒤~누에섬~앞~푸른섬~
좌측 대덕산
1004~1004개의 섬이 있다고 한다
퍼플교을 건너서 주차장으로 간다~
어깨산 을 배경으로
힐 링한 오늘 트레킹 즐건하루여다
라벤더 꽃 향기에 취하고 눈도 즐겁다
거리가 멀어지만 ~행복해서 좋다`
다리가 없을땐 무박으로 오는 거리데 감사하게도 다리가 있어서 하루의 티레킹 할수있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