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먼 훗날의 추억

경상도산행

황장산(1.077m)~감투봉(1.063m)문경시위치~황장재~수리봉~낙타바위~촛대바위~2022년~10월~27일~목요일~날씨~맑음~코스~화막고~감투봉(1063m)수리봉~낙타바위~촛대바위~생달2리교~주차장~

jnju22 2022. 10. 30. 17:27

6년여만에  다시 찿은 황장산 낙타바위 촛대바위을 가보자

오늘은 정상은 패스하고  낙타바위 촛대바위 보는 것만으로도  잼나게지~

촛대바위을  오를거라고 대장님  회원들 만반의 준비을 하고 

오르락 내리락  약간의 암릉 스릴도 느끼고`

황잔산은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해있다

오르면서  들머리 방향을 보고

지나온 봉우리을 돌아보고

진행방향 담아보고

저봉우리가 감투봉인듯 

지나온 능선 조망 하고 

 

등로 우측으로 보인 산야 천주산 공덕산 

이 바위을 우회하여다 

감투봉에  도착 간단한 점심을 먹고 

감투봉 에서 지나온 릿지구간 능선을 조망하고

감투봉에서 황장재로   내려온다

황장재  이정표가 나무가 썩어서 넘어져 있다

지나온 감투봉능선   릿지구간  ~

수리봉에서  본 지나온(우측이 감투봉 ) 

수리봉  아찔한 순간이 생각납니다

요산 대장님이   수리봉 정상석을  무심코 앉으시려다 정상석이넘어지면서 뒤로 벌러덩  밑은 천길  낭떠러지

십년감수  아찔한 순간 

가방이 아니여다면  떨어지셔을뻔 해답니다  얼마나 놀래는지  지금도 아찔합니다

항상  어디든 잘보고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안산에 감사한 하루여네요

 

거대한 암릉 

낙타바위 

 

촛대바위

하산하면서 올려다본 촛대바위

도로에서 본 촛대바위 능선 

생달2교

두번째찿아간 황장산 촛대바위  웅장함 멋짐에  눈을 행복하게 하고

하루의 힐링을 하고  안즐산에  감사한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