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청솔님과 살방 코스로 산행을 나선다
자주가는 코스 삼성산 둘만의 여유~
약간의 눈도 사부작 밟으면서 힐링으로 산행한다
여름에 다녀온 산이지만 겨울에가니 또 다른 느낌이다
푸른 잎이 떨어직 나무 가지만 덜렁 쓸쓸한 느낌이다
전망대서 담아본 안양 시흥방면
지나온 능선을 돌아보고
진행할 삼성산 국기봉이 보입니다 좌측으로
학우봉을 뒤돌아보고
국기봉이 보입니다
삼막사 사찰을 담아보고
산객이 둘이 사진을 담아 주셔다 감사합니다
뒤로 관악산 정상부가 보입니다
삼성산 정상부
지나온 국기봉을 돌아보고
하루의 힐링산행 즐안산을 했다 ~